2011년 1월 29일 토요일

[횡설수설] 별로 안 좋은 새 키보드


기숙사에서 돌아와 보니 새 키보드가 있습니다.
7만원 하는걸 뒤축 다리가 부러졌다는 걸로 우겨서 2만원 깎아 5만원에 샀다고 엄니께서 자랑하시더군요 ;;;
근데 얘가 감도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. 특히 [ㅗ]와 [ㅏ]가 잘 쳐지지 않습니다. ㄹㄹㄹㄹㄹㄹ.
예전 게 더 나았는데....(9년동안 고장 안난게 어디야?)

지금은 《공각기동대》(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극장판) 보고 있음. 오오 쿠사나기 오오 소령님 오오

댓글 2개:

  1. 지금 보니 백스페이스도 좀 말썽이군요 ;;
    오타도 잦고, 전체적으로 문제임. ㄹ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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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뭐가 단단히 잘못됐다 싶어 물어보니, 사실 어디서 다 굴러먹다 공짜로 얻어온 걸 제가 난리칠까봐 돈주고 샀다고 그러시네요. 그럼 그렇지 ㅡ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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